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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의 산
보이는 것 밟는것이 유물이라는 아테네의 순례를 마치고그리스의 마테오라 수도원 암비볼리 아볼로니아(바울의 강단) 빌리보유적지 루디아 기념교회 문밖강가 세레터 로마로 이동하여 폼페이보디올와 로마 순례의 하이ㅏ이트인 콜로세움 유적지를 답사하였다 넓은 평야를 가로질러.... 저 암벽위에 있는 메테오라 수도원으로 향한다 메테오라의 성 스테펜수녀원 칼람바카 스테펜수녀원 들어가는 입구/ 사방이 절벽으로 되어 있어 외부에서 침입이 불가능 할듯.... 어떻게 수도원을 건축했을까.... 불가사의한 일이다 메달려 있는 쇠종 나무종 종에 따라 치는 상황이 다르다고... "마테오라"는 "공중에 떠있는" 이라는 뜻이라는 생각보다는 넓다 입구 정면에 붙어있는 성화 내부 찰영이 금지되어 있어 찰영하지 못했는데... 성경 내용을 그림..
성경의 마지막 부분인 요한계시록의 계시를 받은 장소로 알려진 밧모섬은 당시 죄인들의 유배지였으나 지금은 여름피서지로 더 알려진 곳이지만 성도들에게는 사도요한의 계시 받은 곳을 꼭 한번 가보고 싶어하는 성지이다. 이곳에서 감격적인 주일예배를 드리고 밤배를 타고 에게해를 건너 신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그리스 아테네로 간다. 아테네에서 파르테논 신전, 아레오빠고 언덕 등 많은 유적지를 답사하고 델피로 이동하여 델피유적지를 답사후 데살로니가로 이동 암비볼리 아보로니아(바울의 강단) 빌립보 유적지(바울 감옥터), 루디아 기념교회 문밖강가 세례터를 답사하였다. (10/14-15) 아테네로 가는 배 밤을 세워 에게해를 항해하여 아테네항에 입항 성경에는 아덴으로 알고 있는 아테네 아테네 근대올림픽경기장 필로빠쁘스 언덕 ..
비잔틴제국 때의 흥왕했던 기독교가 쇠락하여 지금은 화려했던 신전과 교회건물과 수많은 유적은 파괴되고 흔적조차 없는 곳이 많아 의아 히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다. 기독교는 존재가 희미한데 회교도가 98%나 되는 터키의 이해 할수 없는 현실을 접어두고 사도요한 기념교회, 누가의 묘, 에베소 유적지, 그리스의 밧모섬의 사도요한의 계시동굴, 사도요한의 수도원을 답사하였다.(10월12일~13일) 아야술록 언덕에있는 사도요한 기념교회 사도요한 기념교회 발굴작업 안내 사도요한 기념교회에서 내려다본 아르테미스 신전 / 기둥만 남아있다는... 해볕이 따가운 날씨 안내말씀을 하시는 노재명 목사님 사도요한의 무덤 사도요한의 무덤에 둘러서서.../ 시신은 다른 곳으로 이장 한것으로, 4개의 기둥 이교도들이 개종하여 세례를 ..
마지막에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까지 고백하며 복음을 전하였던 바울사도가 눈물로 씨를 뿌려 세운 소아시 일곱교회를 중심으로 지금은 흔적도 희미 하지만 기념교회나 터를 찾아 순례를 계속한다.(소아시아 일곱교회를 중심으로) 라오디게아의 유적/ 당시 부유하게 살았던 라오디게아인들은 돌 송수관으로 뜨거운 물을 끌어들여 사용했다. 그러나 파묵칼레에서 라오디게아까지 온천수가 오는 동안 식어 미지근진다. 주님은 이런 미지근한 상태가 된 온천수를 라오디게아 교인들의 신앙으로 비유한다. Bayir Daimon hotel을 출발하여 콘야시내를 지나서 얄바치(비시디아 안디옥)교회터를 탐방 한글로 설명이 붙어 있어 너무 반갑다 교회터와 로마시대 유물들이 있는 바울 기념교회터 물저장소 과일 가공공장 앞에 차가 잠시 정차하여 쉬고..
신약성경의 저자들의 주 활동 무대였던 터키의 소아시아 교회와 그리스 밧모섬과 로마의 유적지를 답사하는 순례를 10월8일 출발하여 19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하였다. 직항인 아시아나 를 이용하여 11시간45분 걸려 터키 이스탄불의 신축한 엄청나게 큰 규모의 공항에 도착하였다. 바울사도의 전도 여정을 돌아보는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터키 땅을 밝는다. (터키유적지 답사) 이스탄불 불루모스크 옆의 히포드럼 자리에 세워진 이집트 투트모스3세의 오벨리스크/ 이집트 룩소의 카르낙신전에서 옮겨 온 승전 기념물 인천공항에서 터키 이스탄불까지 타고 갈 아시아나 비행기 11시간 넘게 걸려 도착한 이스타불공항은 비가 내린다. 엄청나게 큰 신축한 이스탄불공항 도착한 화물을 찾고.... 미국에서 오는 우리와 함께 할 팀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