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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의 산
10월 8일, 14년 전에는 시루봉 이만봉 희양봉을 한 번에 올랐으나 오늘은 백두대간 상에 있는 이만봉만 올랐다. 거의 모든 산이 아직 단풍이 시작도 안 했다고 생각했는데 대간능선에는 가을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안말에서 출발하여 사다리골을 타고 사다리재(860m)-곰틀봉-이만봉(990m)-도막갈림길-분지리-안말(도막)로 귀환하는 하산길에서 알바를 한 것 포함 약 8km/4:30의 산행을 하였다. 곰틀봉에서 이만봉까지의 단풍은 눈이 호강하는 압도적인 아름다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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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9. 17:14
문경 굴봉산 정상 부근에 있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돌리네습지를 여려가지 이유로 탐방을 못하고 미루다가 신마포산악회의 산행으로 탐방하게 되었다. 둘리네습지는 석회암 지형이 빗물이나 지하수에 녹아 움푹파인 구덩이에 물이 고여 형성된 국내 유일한 습지란다. 산양면 우곡1리 마을회관 앞에서 하차하여 문경돌리네 습지주창으로 올라 전동차를 타고 습지 둘레길 입구에서 하차하여 굴봉산 찍고 내려와 다양한 식물과 수종의 야생동물이 서식한다는 돌리습지를 탐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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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 19:08
9월 26일 오전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무릇이 피었다는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로 갔다. 꽃이 약간 시들기 시작하는 좀 늦은 감이 있는 시간의 투어라는 느낌이 오지만 그래도 아름답다. 하늘공원 쪽에서 새로히 노을공원 쪽 메타세콰이어 길도 개통되어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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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6. 1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