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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의 산
문경 굴봉산 정상 부근에 있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돌리네습지를 여려가지 이유로 탐방을 못하고 미루다가 신마포산악회의 산행으로 탐방하게 되었다. 둘리네습지는 석회암 지형이 빗물이나 지하수에 녹아 움푹파인 구덩이에 물이 고여 형성된 국내 유일한 습지란다. 산양면 우곡1리 마을회관 앞에서 하차하여 문경돌리네 습지주창으로 올라 전동차를 타고 습지 둘레길 입구에서 하차하여 굴봉산 찍고 내려와 다양한 식물과 수종의 야생동물이 서식한다는 돌리습지를 탐방하였다.
9월 26일 오전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무릇이 피었다는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로 갔다. 꽃이 약간 시들기 시작하는 좀 늦은 감이 있는 시간의 투어라는 느낌이 오지만 그래도 아름답다. 하늘공원 쪽에서 새로히 노을공원 쪽 메타세콰이어 길도 개통되어 너무 멋지다.
9월 14일 부터 18일까지 오랜 친구 4명이 후쿠오카공항에서 만나 렌트카로 규슈의 이곳 저곳를 다니며 눈으로 입으로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삶의 짐을 모두 집에 묶어두고 장 맛 같이 오랜 친구들과 가볍게 구름같은 여행을 하리라고 마음을 다짐하며 .... 첫째날 둘째날
9월 10일, 괴산 35 산/ 2회로 괴산군 연풍면과 칠성면 경계에 있는 즐겁고 빛나는 봉우리라는 뜻을 가진 악휘봉(樂輝峰)을 올랐다. 조금 흐리긴 하지만 가을바람의 시원함을 만끽하기에 좋은 날씨라 산행하기에 너무 좋았다. 악휘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산너울이 파도처럼 울렁이는 착각이 들 정도로 환상적인 백두대간을 비롯한 산들이 겹겹이 둘러 싸인 조망이 정상에 오르는 수고를 가시게 했다. 은티마을 출발하여 계곡을 타고 올라 입석고개- 입석바위(선바위)-악휘봉 찍고 온길로 하산하는 9.3km/ 4시간의 기분 좋은 등산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