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투어

어디로 어덯게 갈까 망서리는 순간부터 여행이 시작 된다는데....  진주와 통영의 맛집과 명소를 둘러보려고 했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 아쉬운 여행을 하였다. 그러나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과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즐거움이 있다. 그것도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기쁨의 추억이 배가 되는듯 하다.

 

 비빔밥과 냉면과 육전이 유명한 진주의 하연옥

 

식사후 커피도 마시고...

 

 

 

진주성으로

 

촉성루를 향하여....

 

참 즐거운 ....

 

 

 

 

 

 

 

 

촉성루에서 남강을 내려다 보고...

 

 

 

 

 

 

 

 

 

 

 

 

 

 

 

 

 

약초로만 음식을 만든다는 특별한 음식점으로...

 

 

 

어떤음식이 나올까 기대하면서 기다린다

 

 

 

담백한 메밀묵

 

직접 구운 그릇이라고....

약초와 함께 삶아 기름을 뺀 삼겹살

 

 

왕성한 식욕이 그릇도 삼킬듯...

 

다음 메뉴는

 

 

 

행복해~

 

 

 

전통 중국차를 우려내고 있는....

 

3,300년된 나무에서 체취한 보이차를 마시고 ....

 

 

                                   진양호 산책로

 

호수를 끼고 걷는 산책로는 명상의 길이라는....

 

아침의 진양호

 

 

 

진양호 전망대

 

 

 

호텔 블랙페스트

 

 통영의 유명한 오미사 꿀빵

우리도 꿀빵을 사서.....

 

 

 

한산섬 수루/  이순신 장군이 국운을 걸고 지키셨던 ...

 

 

 

 

제승당

한산대첩에서 사용하였던 무기들

 

 

 

 

 

 

 

이순신장군의 제사를 모시는 사당

이순신장군의 영정

 

 

 

활터

 

 

배 타는데 까지의 산책로

 

 

한려수도 관광

걸어서 오르는것은 좋은데 케이블카를 타려니 줄하나에 목숨을 걸고 8명이 메달리는 꼴이니....

 

 

 

 

 

 

그런데 정말 멋진 조망이 마음을 금새 돌려 버렸다

 

 

전망대 오르는 계단

 

 

 

아~휴~   살았다~~ 무사귀환!

 

연등탑이 이채롭다

 

 

                                 반포에 있는 산들해에서 한정식으로 저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