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그리스, 로마 성지순례(5/6)

보이는 것 밟는것이 유물이라는 아테네의 순례를 마치고그리스의 마테오라 수도원 암비볼리 아볼로니아(바울의 강단) 빌리보유적지 루디아 기념교회 문밖강가 세레터 로마로 이동하여 폼페이보디올와 로마 순례의 하이ㅏ이트인 콜로세움 유적지를 답사하였다

 

 

 

 

 

 

 

넓은 평야를 가로질러....

 

 

저 암벽위에 있는 메테오라 수도원으로 향한다

 

 

 

 

 

 

메테오라의  성 스테펜수녀원

 

 

 

 

 

 

 

 

칼람바카

 

 

 

 

스테펜수녀원 들어가는 입구/

 

사방이 절벽으로 되어 있어 외부에서 침입이 불가능 할듯....

 

 

어떻게 수도원을 건축했을까.... 불가사의한 일이다

 

 

 

메달려 있는 쇠종

 

나무종

 

종에 따라 치는 상황이 다르다고...

 

 

"마테오라"는 "공중에 떠있는" 이라는 뜻이라는 생각보다는 넓다

 

입구 정면에 붙어있는 성화

 

 

 

내부 찰영이 금지되어 있어 찰영하지 못했는데...  성경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놓았다고....

 

 

 

수도원 정원

 

 

 

 

 

 

 

 

 

칼람바카시 풍경

 

 

 

 

 

 

 

 

 

 

 

 

 

 

 

 

 

 

 

 

경이로운 풍경이다

 

 

 

 

 

저 언덕에 어떻게 .......

 

 

필요한 물건을 쇠밧줄로 운반하는 듯....

 

 

 

 

 

 

 

 

 

 

 

빌립보의 원형극장 사진

 

아크로폴리스가 높은 바위산으로 보인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표지석

 

빌립보 유적지로 가는 길

 

원형극장 안내도

 

 

 

원형극장을 가기위해서 네아폴리스 문을 통과

 

 

원형극장은 공명이 잘되어 어느곳에서도 소리가 잘들린다는 엄청난 기술력이 놀랍다.

 

 

 

기둥 주추돌을 하트모양으로

 

 

 

 

 

바울사도께서 걸어가셨을지도 모르는 로마시대의 도로

 

 

 

빌립보교회의 터에는 기둥만 남아있다

 

 

 

발굴 중인 바닥의 모자이크

 

 

 

 

 

로마시대의 주거지역

 

 

우리의 절구통 같다는....

 

 

 

 

정부청사가 있었다는 기둥만 남은 유적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로마시대의 도로

 

 

 

 

 

성 바울의 감옥터 안내판

 

바울사도와 실라가  갇혀던 감옥으로 추정하는 내부

 

 

 

 

감옥 앞에t

 

루디아 기념경당이 보인다

 

 

 

루디아 기념경단

 

루디 기념경당 마당에 있는 루디아(자주색 옷감 장사) 그림

 

사도바울의 그림

 

루디아기념 경당 정면

 

 

 

문밖 강가

 

문밖 강가 세례터

 

루디아 기념교회 내부

 

벽과 천정에 성경내용을 그림으로 그려 놓았다

 

 

 

교회바닥의 모자이크 그림

 

사도바울이 데살로니키로 가기위해 잠시 들러서 설교를 했던 아볼로니아 부근 암비볼리(Amphipolis)의 사자의 모양을 한 석상

 

암피폴리스 사자상( Lion of Amphipolis) 앞에서

 

스트림몬강 지류  

 

태극기가 휘날리는 식당

 

문어요리가 맛있다는...

 

암비볼리 근처의 식당

 

베뢰아 사도바울의 설교터

 

 

사도바울이 설교하셨던 기념터에서 중국인들이 미사를 드리고 있다

 

설교하시는 사도바울의  모자이크 벽화

 

 

 

 

사도바울 동상

 

 

 

 

 

 

 

 

 

 

 

 

 

 

 

 

 

 

 

 

 

 

 

 

 

한몸 같은 두몸의 조각상

 

순례기간 동안 함께한 분들

 

산 중턱의 마을이 이채롭다

 

손가락 조각품

 

노을이 비치는 밤 풍경이 아름답다

 

이탈리아 바리항으로 가기위해 그리스 이구메티차항에서 승선한다

 

 

 

 

 

이탈리아 바리항 도착

 

 

 

 

성 니콜라우스(산타크로스) 무덤이 있다는 바리부근의 풍경

 

 

 

베수비오(Vesuvio)화산이 폭뱔하여 화산재로 폼베이를 덮어버렸다는 베수비오산

 

화산재가 날아올 것 같은 분위기

 

 

 

현지식당

 

폼페이/ 기원전 8세기부터 휴양지로 개발된 폼페이 로마인은 여기에서 풍요롭고 화려한 생활을 누렸지만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의 거대한 폭발로 인해 화려했던 폼페이는 한순간에 멸망하였다. 모든 생명체가 지상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렸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혔던 폼페이는 18세기에 발굴이 되면서 다시금 빛을 보게 되었으며 다행히 용암이 아닌 화산재에 덮여 있던 폼페이는 2000여 년 전의 생활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데 호화로운 욕탕, 원형극장, 윤락가와 유흥가, 거주지와 상가 등은 지금의 우리 생활과 비교를 할만큼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어 당시의 높은 생활 수준을 짐작케 한다. 

 

유적지 안내도

 

 

 

 

 

 

 

 

 

 

 

 

 

 

 

 

 

 

 

 

 

 

 

 

 

 

 

 

 

 

 

 

 

5000명을 수용했다는 대극장

 

 

 

 

 

2000여년 전에 만든 도로가 원형을 보존하고...

 

 

 

 

 

 

 

 

 

 

 

 

 

 

 

 

 

벽에 그때 사용하던 수도관이 보인다

 

 

 

 

 

 

 

 

 

 

 

 

 

 

 

 

 

 

 

 

 

 

 

 

사창가라는데....

 

 

 

 

내부를 관람하기 위해....

 

 

벽에 그려져 있는 그림

 

 

 

 

다양한 그림이 ....

 

 

 

 

 

 

원형이 가장 잘 보존 된 대중목욕탕

 

 

 

 

 

 

 

 

 

 

 

 

 

 

 

넓은 광장이....

 

발굴된 유적들

 

 

 

앉아서 죽은 사람의 모습

 

죽음의 순간의 여려 모습

 

 

 

 

 

 

 

 

 

 

 

 

 

 

 

 

 

 

 

 

나포리 해변을 지나간다

 

교민이 경영하는 식당에서 저녁을 ...

 

 

 

 

 

로마시내 투어

 

 

 

 

 

 

 

 

 

 

 

 

 

플라비우스 원형극장/ 콜로세움

 

 

초기의 기독교인들이 순교 당한 장소

 

 

 

 

 

 

 

 

 

 

콘스탄틴 개선문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윗 부분에 새겨진 문구 “콘스탄티누스 황제에게 / 신의 영감과 숭고한 정신으로 나라를 위해 정의의 무기로 폭군과 그의 일파들에게 복수하였으므로 이에 로마의 원로원과 시민은 승리의 증표로 이 개선문을 헌정했다.”

 

개선문과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한차에 탑승한 현지가이드와 팀원들

 

현지 가이드와 한국인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