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여행하며 좋은 추억을 몇 개는 있어야 어렵고 힘들 때 꺼내보는 비방 같은 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오래전에 가족 여행을 계획했으나 딸 식구들이 바쁘고 코로나가 세상을 흔드는 바람에 못 가고 미루다가 애기들의 시설이 좋고 저녁시간에는 조용하고 한적한 남이섬으로 5월 11일~12일, 1박 2일로 다녀왔다. 가까이 춘천에 사시는 큰 이모님 댁도 들르고...
남이섬 강가에 앉아 있는 한 없이 귀여운 손녀의 무공해 표정아침 잠을 설치고 떠난 여행길 피곤하기는...
가평휴게소의 점심
춘천 큰이모님 댁의 터밭에서 이모부님이랑...
큰이모님 댁에서
남이섬행 배타려고...
가평나루/선착장
배 승선
배안에 있는 손녀를 ...
딸 가족
강변 물안개 길
손녀가 뛰놀기에 너무 좋은
질주 본능 발동
남이섬 안에 있는 호텔 안내 건물
강가에 위치한 콘도
케리어를 끌고 가려고...
우리가족이 묵을 콘도 강변별장
숙소에 짐을 풀고 남이섬 한 바퀴(섬 일주)
데크 길을 따라 간다
우리가 묵을 콘도
지금 걷는 길이 신세계 연인 길이라고
강건너의 호텔
조형물도 보고
강가의 연록색 가로수 길
신세계 연인길의 끝나는 지점 땅끝이라는 표시가 ....
너무좋다
남이섬 남단 끝
구석 구석에 있는 연못
반대편 산책로
헛다리 길
꽃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보트 타는곳
꽃을 보며 걷는 산책로
여려가지의 이벤트 장소도 많다
작은 폭포 정원
자작나무 숲길
뱃머리 방향 끝 지점
천사탑
섬 끝~ /
선착장 부근
선착장
눈길을 끄는 조형물이 많다
물안개길로 돌아 간다
휴식 할수 있는 의자들
메타세콰이어 길
저녁은 삼겹살 바베큐로
아침 강물은 신비하게 일렁인다
이른시각 남이섬 야외무대/예전에 강변가요제를 여기서...
하늘 폭포
명품 소나무
고요한 새벽 시간의 명품길을 걷는게 힐링이다
자작나무 숲
남이장대
한국 중국 일본의 우정 비
호텔 정관루
수영장
"남이섬은 오늘이 좋습니다"
가로수 욱어진 명품길
고목을 살리려는.....
이슬이 제일 많이 내린다는 이슬 정원
너무 한국적인 어머니 상이다
학교 교실에서나 볼수 있는 나무 의자 모형
기차길
엄청 많은 대여용 자전거
코믹한 조형물
산책을 마치고 일찍 일어난 손녀와 주변을 걷는다
웃는 모습이...
진지하게 뭔가를 보고 있는...
귀엽다는 ...
무슨 생각을 할까....
손녀의 추억 속에 오래기억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무공해 표정
너무 의젓해서...
숙소에서 체크 아웃 준비를 하는...
호텔에 짐을 맡기려...
행복 가장 평범하게 사는 것인지도 모른다
철쭉이라는데...
고목능소화나무 앞에선 딸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딸
미끄럼도 타고
어린이 도서관 내부
폐품을 이용하여...
남이섬에서 /점심시간
셔틀버스를 타고 선착장으로
시간이 남아 주위를 ...
백두산 돌을 갈아 없애고 두만강 물을 말을 먹여 없애고 남아 20세에 나라를 평정 못하면 어찌 대장부라 하리오/ 남이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