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산
터키, 그리스, 로마 성지순례(3/6) 본문
비잔틴제국 때의 흥왕했던 기독교가 쇠락하여 지금은 화려했던 신전과 교회건물과 수많은 유적은 파괴되고 흔적조차 없는 곳이 많아 의아 히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다. 기독교는 존재가 희미한데 회교도가 98%나 되는 터키의 이해 할수 없는 현실을 접어두고 사도요한 기념교회, 누가의 묘, 에베소 유적지, 그리스의 밧모섬의 사도요한의 계시동굴, 사도요한의 수도원을 답사하였다.(10월12일~13일)
아야술록 언덕에있는 사도요한 기념교회
사도요한 기념교회 발굴작업 안내
사도요한 기념교회에서 내려다본 아르테미스 신전 / 기둥만 남아있다는...
해볕이 따가운 날씨
안내말씀을 하시는 노재명 목사님
사도요한의 무덤
사도요한의 무덤에 둘러서서.../ 시신은 다른 곳으로 이장 한것으로,
4개의 기둥
이교도들이 개종하여 세례를 받던 터
언덕에서 본 요한교회 전경(뒷쪽)
에베소유적지 못 들어가서 있는 ....
누가의 묘터를 알려주는 황소가 새겨진 돌비
에베소 남쪽 유적지 입구
모형도
무화가나무
신상이 새겨진 기둥
화려했던 과거를 말하는 듯 널려있는 폐허같은 유적들
셀수스도서관(두란노 서원)이 보인다
로마의 화장실
셀수스 도서관 앞에서
시장터를 지나서 ....
2만여명을 수용 할수 있었다는 엄청난 규모의 원형극장/ 이곳에서 전도하다가 사도바울이 흥분한 군중들에게 변을 당할번 하였다는...
호텔숙소에서 본 에게해
수영장 밤풍경이 너무 좋아....
아침일찍 서둘러 밧모섬 가는 배를 타려고...
터키 쿠사다시 항을 떠나 그리스 밧모섬으로 가기 전에 기념으로
출국수속을 기다리며 항구에 꽃들을 담아본다
항구에 정박 중인 작은 배들
쿠사다시 출국장
지나가는 크루즈
파란 물빛과 조화로운밧 모섬 해변의 하얀 건물들
그리스 깃발이 휘날리는 밧모섬 스칼라항의 출입국건물
사도요한 계시동굴로 간다
사도요한계시동굴의 교회
입구에 들어서면 사도요한의 성화가 보인다
사도요한이 계시를 받았던 동굴 입구
성 요한 수도원에서 본 밧모섬 스칼라 항구 전경
폐교된 신학교 건물
신학교 건물
사도요한 수도원 가는 길
수도원 종탑이 보인다
호라마을 기념품 가게 앞을 지나고
입구에 붙어 있는 안내문
엘리야 기념교회
눈길 끄는 내부의 벽화
종이 많은데 절기 때마다 다른 종을 친다는;;;
벽화가 많이 훼손되어 있다
천정의 모자이크 그림은 소피아성당과 같은 느낌이 든다
많은 필사본 문헌들이 보관되어 있는 박물관(많은 문헌을 비공개)
출항시간까 지묵었던 호텔
밧모섬에서의 뜻 깊은 주일예배
마을 한바귀 / 꽃구경
마을에 있는 정교회
밧모섬 현지 식당
아테네로가는 폐리호를 기다리는 여행객들
야간 페리호를 타고 밤을 달려 아테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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