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인터라켄/ 프랑스 파리
인터라켄 역
할머니가 채소를 가꾼다
스위스서 묵은 호텔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새벽 4시에 출발을 기다리며 ...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내리는 새벽 벨포르로 가고 있다
어둠을 헤치고...
조금씩 비도 잦아들고 날도 밝아진다
유체꽃이 평야를 덮고 있다
파리행 고속열차 tgb를 타려고 버스로 달려왔다...
벨포르에 도착 하니 날이 개인다/ 우리가 타고 온 버스
벨포르 TGV역
모닝커피를 /3.5유료
풀레트홈에서
아름다운 프랑스 마을/ 차창으로 본
중국의 옥수수 밭 만큼이나 유체밭이 넓다...
프랑스 파리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를 반갑게 만난다
그 유명한 달팽이 요리를 먹는다
잘 구획정리 된 파리 시내
세느강인 듯
건물 하나 하나가 예술품이다
몽마르트언덕을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다
몽마르뜨언덕(순교자의 언덕믜 뜻)에서 바라 본 파리시가지
남산을 방불케 한다
사크르퀘르 성당이 언덕에
에펠탑이 보인다
거리에 관광객도 많고 집들이 이쁘다
테르트르 광장
화가의 거리에서
몽마르뜨언덕의 사크르퀘르 성당 앞에서
파리 시내를 조망
몽마르뜨 언덕의 풍경
몽마르뜨언덕의 포토 죤
사랑한다는 단어를 세계각국의 언어로 쓴 시링의 벽
우산없이 비를 쫄닥 막고 ....
개선문/ 나폴레옹의 전적이 안에 기록되어 있는 ...
소나기오는 패션과 쇼핑의 거리 상젤리제 거리
촌놈이 상젤리제 거리에 서다
사이요궁
사이요궁에서 에펠탑 조앙
힘좀 써 본다
우측의 아랑드롱의 집/ 좌측은 펜트하우스 사장 집이라고 ....
세느강/ 한강에 비해 적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