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융푸라우 인터라켄
밀라노에서 6시 출발하여 아직 해가 뜨기전 스위스 풍경
스위스 마을의 풍경
버스안에서
버스 기사의 휴식 시간에 잠시 들린 곳
휴게소에서 커피 한잔
비가 온다
호수의 나라 답게 아름다운 호수가 많다
마을 주변에 흐르는 물이 깨끗하고 수량이 많아 너무 부러웠다
인터라켄 도로의 아름다운 꽃
예배시간에 잠시 들어가 기도드린 현지 교회/ 음향 시설이 좋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교회 였다
예배당
눈이 쌓이고 구름이 살짝 가린 알프스 풍경
그린 그린 그린 ,,,, 고향의 푸른 잔디
비빔밥먹은 식당
인터라켄 기차역
라기산으로 가는 기차를 타려고
행복한 표정의 부부를 보는이들도 행복 해진다
높이는 설악을 능가 하니 ....
뭔가 가득 할것 같은 스위스의 집
기차에서 내려 ...
알프스의 만년설을 본다
융프라우를 오르는 경로
케이블카를 타고 ....
눈 푸른 숲 풀밭 집 너무 아름답고 평화롭다
케이블카 안에서 ....
해발의 높이에 따라 자생식물이 다르다는 것을 본다
산악열차를 타려고 ...
구름이 아래 아래 있다
스핑크스 전망대
융프라 정상
저 설산을 오르고 싶다는 야성이 살아난다
융프라우에서 신라면 맛~~~
얼음 동굴
하산을 위해 산악열차를 기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