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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의 산

정선/ 무낼골산(1050.2m) 물방울산(1044m) 덕암산(852m) 본문

카테고리 없음

정선/ 무낼골산(1050.2m) 물방울산(1044m) 덕암산(852m)

kwangsoo 2022. 6. 10. 16:31

  6월 9일, 산 이름이 가장 이쁜 이름이라고 생각되는 강원도 정선 임계면 덕암리와 화암면  복동리에 걸쳐 있으며 금대 지맥 상의 고산인 물방울산과 근처의 무낼 골산과 덕암산을 산행하였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오지산행이라 걱정하였으나 흐리기만 하고 비가 오지 않아 귀한 산나물인  자연산 곰치를 뜯어며 즐거운 산행을 하였다. 해발이 꽤 높은 벌문재(795m)에서 출발하여 삼거리-무낼 골산-물방울산-덕암산-조란봉-813봉-벌목 지대-등골로 하산하는 8.5km/ 5시간의 양념 같은 알바를 하 며 가억에 남을 산행을 하였다..

산 이름이 예쁜 물방울산 정상

 

벌문재/버실이재에서 출발

 

 

 

 

 

각흐산은  오늘은 패스

 

 

 

 

 

 

 

 

 

 

삼거리

 

각희산은 왕복이라 배냥을 두고

 

 

 

 

 

 

 

 

 

 

 

 

 

 

 

 

 

 

 

딴 세상 같은 초원에서 곰치를 찾는다고

 

 

 

 

 

 

 

무낼골산

 

 

 

 

 

정상에서 보는 풍경

 

 

 

 

 

 

 

 

 

 

 

 

물방울산 정상 삼각점

 

 

 

 

 

 

 

 

 

 

덕암산/ 특징이 없는 듯 ....

 

 

 

곰치를 나누는 정겨운 풍경

 

 

 

 

버스가 기다리는 등골 하산지점

 

하산지점은 눈 이래 빤히 보이는데 길은 험하기만 하다

 

 

 

조란봉(814m)

 

돌아 본 산 길

 

철탑/ 특별한 이정표가 없을 때는 철탑이 이정표가 된다

 

 

마을이 보인다

 

쌓인 낙엽이 위험 요소다

 

벌목지대의 험한 등로에서도 야생화가 힘을 준다

 

 

 

 

 

 

다 내려온 것 같은데 등로는 더 위험하다

 

 

 

산딸기가 많은데

 

위험한 등산로가 끝이 보인다

 

 

 

한분이 늦어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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