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산
평창 진부/ 석두산(763.1m) 사남산(880.1m) 본문
진부시내를 감싸고 있으며 조망이 아름다운 석두산과 사남산을 12월 9일 산행하였다. 진부성당 앞을 출발하여 계단이 많고 까칠한 석두산을 찍고 하산하여 평창의 마테호른이라고 하는 사남산을 올라 형제봉까지 연계산행을 하려했으나 어머니 팬션 입구에서 마을 주민이 형제봉 산행을 막아 이른시간에 산행을 못하고 주위에서 쉬며 뒤풀이를 하며 산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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