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산
중국/ 산둥반도 위해, 연태 본문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동안 재경호남장로회 수련회 일정에 따라 신도시로 건설된 위해와 오랜 전쟁의 역사를 지닌 연태를 투어 하였다. 첫날(21일)은 위해의 해안을 따라 푸른 바다 꽃나무가 아름답게 조성된 해변공원과 위해의 상징물인 행복문과 만복도를 둘러보고 3일 동안 묵을 구룡성호텔로 이동하여 투숙하였다. 둘째 날(23일), 항서진으로 전용버스로 이동하여 항서진공원 미니버스 투어를 하고 룽청시 야터우거리로 이동하여 서기관 초대로 호수공원 해안공원 관광 후 위해로 이동하여 북방 최대의 야간노천쇼인 화하 쇼관람하였다. 셋째 날(24일), 중국의 고대역사와 문화의 전동카를 타고 즐기고 유리로 된 300여 m의 출렁다리를 가슴 조이며 건너고 관광 후 전쟁의 역사로 유명한 연태로 이동하여 봉화대가 설치되었던 연태산공원 탐방하고 중국 어디든 유명한 발마사지를 체험하고 호텔로.... 넷째 날(24일) 조식 후 아담한 규모의 위해공항으로 이동하여 주문한 선물을 수령하여 인천공항으로 귀국하였다. 위해시는 새로 조성된 신도시로 서울에서 가깝고 중국 같지 않은 아름답고 공기가 맑고 깨끗하여 불편하지 않은 즐거운 여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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