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 백록담

4월 18일 8시 16분에 성판악을 출발하여 속밭대파소-잔덜래밭대피소-백록담 찍고 오른 대로 하산하는 19.6km  8시간의 나이에 다소 부차는 산행을 하였다. 청명한 날씨와 진달래밭 대피소의 곱고 아름다운 진달래 꽃을 만귁하는 추억의 산행이었다.

조개껍질을 연상케 하는 백록담

 

성판악/ 묵고 있던 제주시 볼튼호텔에서 택시로 25,000원  40여분

 

출발전에 ...

 

 

 

 

 

 

 

 

 

 

 

 

 

 

 

 

 

해발 1,000m에서

 

 

 

 

 

욱어진 숲, 맑은 공기;와~

 

속밭대파 도착

 

속밭대피소

 

 

 

 

 

산 벚꽃이 활짝 핀

 

 

 

 

 

 

 

호수처럼 물이 있는 사라오름 안내

 

사라오름 갈림길

 

6.37km 왔다는 ..

 

진달래밭 대피소 부근

 

진달래 꽃이 ...

 

 

 

다른 산에서는 볼수 없는 철  늦은 진달래 꽃

 

한걸음 한걸음이 주의를 요한다

 

 

 

 

 

함께 오르신 장로님 부부

 

진달래밭 대피소/ 겨울에는 추위를 피하려고 건물안이 메워터지는데 ,,,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함께 ...

 

 

 

진달래밭 대피소 출발/ 12:30 전에 출발해야 한다는 ...

 

 

 

 

 

 

 

평창 개방산보다 약 23m  높은 자점

 

고목이 '''

 

 

 

고목들이 많다

 

자라산 천왕봉 보다 4m 높은 지점 통과

 

 

 

조릿대 숲이다

 

한라산 정상을 배경으로

 

4

 

팔순이 지나셨는데도 대단하신 분(남자분)

 

 

 

흐리기는 해도 조망이 시원하다

 

우리가 오르는 산 중에는 이 보다 높은 산은 없다

 

 

 

 

 

 

 

 

 

하산하시는 분들

 

 

 

야호~~~

 

정상에서 백록담 비석 앞에서 인증사진 찍어려는 사람들의 줄선 모습

 

 

 

마지막 위치번호

 

인파다 인파!

 

 

 

 

 

 

백록담 정상 인증샷

 

 

 

 

 

 

 

 

 

권사님과 한장 찰칵

 

 

 

 

 

 

 

 

 

 

 

 

한라산에서 가장많은 나무가 굴거리 나무라고

 

 

 

 

 

 

 

성판악 도착

 

완주 축하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성판악안내소/ 사전 등록하고 무사히 산행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