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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의 산

보령/ 오서산烏棲山(791m)/ 블랙야크 100대 명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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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오서산烏棲山(791m)/ 블랙야크 100대 명산

kwangsoo 2022. 10. 8. 08:47

10월 6일, 설악산을 산행하려고 하였는데 동해안 지방에 많은 비와 바람이 예보되어 등산이 불가하다고 하여 버스 안에서 갑자기 산행지가 충남의 명산인 오서산으로 변경하게 되어 미답지 명산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을 하였다. 오서산은 보령 홍성 청양지역의 산으로 까마귀가 많이 깃들어 사는 산이리는 뜻이 있으며 사해 안에서 가장 높아 서해의 등대산이라고도 하며 가을역새와 조망이 뛰어나 블랙야크 100대 명산에 들기도 하는 산이다. 성연마을 주차장을 출발하여 성골-시루봉-오서산 정상-북절터-신암터-용못-성연주차장으로 하산하는 7.9km /3:40분의 여유로운 산행을 하였다.

오서산 정상의 시비

 

성연주차장

 

등산안내도

 

 

포장도로를 한참 오른다

 

길가의 나팔꽃
감도 많이 달렸다

 



등산로 안내

 

 

여기서 임도로 진행

 

 

임도를 또 오른다

 

등산로 진입

 

성골/해발 343m

 

 

 

급경사 오르막이 계속된다

 

 

시루봉 정상 돌탑

 

정상까지 1.1km 더 가야한다

 

아직 조망이 터지지 않아 답답하다

 

 

성골 능선

 

 

 

 

 

 

잠시 쉬어 간다

 

 

정상을 향하여

 

기대 이상의 조망도 터지고 억새밭이 펼쳐진다

 

정상을 향해

 

서해의 풍경을 보며 오르니 즐겁다

 

 

 

 

 

날씨가 흐려 조망이 멀리까지는 볼수 없지만 그래도 멋지다

 

 

 

 

오서산 정상으로 가는 능선

 

 

 

 

 

 

정상으로 오르는 능선이 아름답다

 

 

 

 

 

정상 부근의 헬기장

 

 

오서산 정상 삼각점

 

정상 시비 앞에서

 

 

오서산 정상(790.7m)





지나온 정상 데크가 보인다

 

 

 

 

 

 

 

 

보령시에서 설치한 사진찍기 좋은 곳

 

오서산 정상 능선에서의 맛집 개점

 

노을을 못 보고 가게 되어 아쉽다

 

 

하산 길도 쉽지 않다

 

버섯

 

 

 

신암터

 

 

신암터 샘

 



 

 

등산로가 잘 정비 되어 있어 ....

 

망개열매

 

산행이 끝나고 임도로 ....

 

 

 

폭포 밑 계곡에서 땀을 씻고

 

폭포 물이 맑다

 

주차장으로 향한ㄷ

 

성연마을 주차장으로 원점회귀

 

즐거운 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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