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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의 산

영월 봉화/ 선달산(1,236m) 오전약수 본문

카테고리 없음

영월 봉화/ 선달산(1,236m) 오전약수

kwangsoo 2022. 8. 28. 20:55

8월 25일 산 이름부터 선한 느낌이 드는 강원도 영월과 경북 봉화와 영주에 걸쳐있는 선달산과 탄산수로 유명한 오전약수를 산행하였다.  6년 전에는 칠용동 계곡으로 하산하며 오지산의 원시림을 즐겼으나 오늘은 봉화 생달마을에서 출발하여 늦은 목이-선달산(1,236m)-박달령-오전약수로 하산하는 13.14km/ 5:05의 산행을 하며  땀에 젖은 옷이 쉴 때는 추위를 느끼게 하여 벌써 가을이 옴을 실감 하였다.

선달산 정상/ 1,236m/ 6년 전과 변함이 없다는 .....

 

 

생당마을에서 출발한다

 

 

 

 

 

 

 

 

외씨버선 길 / 느낌이 좋다

 

포장도로를 한참 걷는다

 

 

 

언덕에는 벌통이 ...

 

멋지게 생긴 dog

 

계곡에 흘러 넘치는 물이 아깝다 ....

 

상운사방향으로

 

 

 

백두대간이란 단어는 늘 가슴을 벅차게 한다

 

 

외씨버선길을 상세히 안내한다

 

좌측으로 ...

 

마루금길의 설명/ 1000m 이상 고도의 능선이 15.4km라고

 

 

 

등산로로 들어선다

 

 

 

정겨운 나무다리를 건너서 산행이 시작된다

 

 

 

 

 

 

 

늦은목 오르는 계단

 

 

 

늦은목으로 오르는 계단 옆에 있다

 

 

 

 

늦은목 옹달샘/ 기대를 하고 갔으나 음용불가라고 ....

 

늦은목에서 잠시 쉬고

 

 

 

늦은목에서 쉬고 있는 ...

 

 

 

 

늦은목 풍경

 

 

 

 

선달산으로 오르는 길은 쉽지 않다

 

 

 

 

 

늦은목에서 선달산 정상까지 중간 지점

 

 

 

 

 

 

 

 

 

 

 

 

 

선달산 정상비

 

 

 

 

날씨가 갑작이 구름이 끼고 보슬비가 내리고....

 

안개로 인해 몽환적인 풍경이 연출된다

 

 

 

백두대간상에 있어서 인지 산악회 리본이 작란이 아니다

 

 

 

 

 

 

 

 

 

 

 

 

 

 

 

 

 

 

 

 

 

 

 

 

선달산에서 하산길이 오르내리는 봉이 많아 모두들 지친다

 

 

 

 

 

 

 

 

 

쉬고

 

 

 

 

 

 

 

 

 

 

 

 

 

 

또 쉬고

 

 

 

귀엽게 생긴 노루궁댕이버섯

 

 

 

 

자꾸 쉬어간다

 

 

박달령이 얼마남지 않았다

 

 

 

 

싸리버섯

 

 

 

 

 

 

 

 

 

 

 

박달령 산신각

 

 

오전약수로 간다

 

등로에 메여있는 외씨버선길 안내 리본

 

 

 

오전약수까지 80m

 

 

물탱크가 보이는것이 인가가 얼마 안 남았다는 ....

 

 

칡꽃

 

 

 

 

 

 

근처 상가도 잠겨 있고 오전약수도 잠겨있다

 

 

밑에 있는 샘에서는 천연탄산수가 잘 나온다

 

 

 

 

산행에 비해 소박한 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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