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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의 산

바다 건너 석모도 보문사 본문

카테고리 없음

바다 건너 석모도 보문사

kwangsoo 2013. 5. 12. 21:00

7:30에 8명의 친구들이 신촌에서 3000버스를 타고 강화터미널로 향한다. 흐리지만 날씨가 더울거라는 일기예보가 신경이 쓰이지만 분양이 않되어 헐값으로 분양한다는 김포지역의 아파트광고를 보면서 ....    강화터미널에서 31번 시내버스로 환승하여 외포리로 가서 배를 타고 석모도로 고고씽~  10여분 배를 타고 줄곧 먹을것을 달라고 배위를 날으는 갈메기를 보면서 곧장 현금만 받는 마을버스를 타고 전득이고개에서 하차하여 해명산과 낙가산을 오르고 보문사로 하산 하였다. 배타기 전 부두가 식당에서 친구가 사는 밴댕이 회 묻힘과 삼순이 매운탕으로 늦은 점심을 맛있게 하고 역순으로 귀가 하였다. 

 

 김포들녘

 

 강화대교에서...

 

 외포리에서 석모도 행 배를 타려고...,

 

 

 

 

 갑판으로 다 나가고 우리만...

 

 외포리 선착장

 

새우깡으로 유인 한 갈메기 

 

 

 

 섬 하나 외로이....

 

 석모도 뱃머리

 

섬 버스는 교통카드가 소용없다/ 표 사는 행렬

 

전득이고개의 들머라

 

 

산행채비에 여념이 없다

 

 

출발 전에

 

 

 

 

 

 

 

 

해명산까지 긴 오름

 

 

 

 

 

 

 

 

 

 

 

 

 

 

 

 

 

먹어야 또 오르지

 

 

 

 

갈치바위라고 하고싶은데...

 

 

 

 

 

피카소의 작품인가....

 

 

무시 무시한 높이의 낭떨어지 앞에서

 

보문사

 

 

눈썹바위 위에서

 

 

 

 

 

걸어온 능선이...

 

 

점심을

 

 

 

철조망 서서통과

 

 

 

엄청나게 큰.....

 

 

 

멋진 폼으로..

 

보문사의 보물인 눈썹바위

 

 

 

계단이 ....

 

 

엄청나게 큰 바위를 파서 만든 절

 

 

 

 

그늘에서 휴식이다

 

 

목마름을 해결하고...

 

엄청 큰 눈썹바위

 

보문사를 입장할때 표를 사야하는데 우리는 밖으로 나가니 .....

 

 

 

 

버스를 기다리며...

 

너무 맛이...

 

 

대부분 차를 가지고 ....

 

혈구산...

 

안타까운 마음이....

 

배를 기다리며...

 

갈메기를 유혹하는 친구

 

석모도여 안녕~

 

 

외포리에 상육

 

서울 가는길

배로 만든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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