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산
양주 불곡산/ 기암이 널려있는 본문
2020.3.9. 오랫만에 동물원 같이 동물형상의 기암이 많은 양주의 불국산 이라고도 부르는 불곡산을 산행하였다. 양주전철역에서 도보로 양주시청 옆길을 들머리로 하여 능선을 타고 천천히 올라 보루성을 지나 불곡산 정상인 상봉에 오른다. 등산로가 높지는 않지만 까다롭기 시작하여 상투봉-임꺽정봉까지 줄잡고 사다리타고 암벽을 오르내리는 주위를 조망하며 박진감 있는 등산을 즐겼다.
2020.3.9. 오랫만에 동물원 같이 동물형상의 기암이 많은 양주의 불국산 이라고도 부르는 불곡산을 산행하였다. 양주전철역에서 도보로 양주시청 옆길을 들머리로 하여 능선을 타고 천천히 올라 보루성을 지나 불곡산 정상인 상봉에 오른다. 등산로가 높지는 않지만 까다롭기 시작하여 상투봉-임꺽정봉까지 줄잡고 사다리타고 암벽을 오르내리는 주위를 조망하며 박진감 있는 등산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