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산
출애굽 성지답사/ 이스라엘 요르단(1/3) 본문
오랫동안 준비해 온 이스라엘과 요르단 성지를 2월18일 저녁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환승하여 요르단 암만에 도착하는 길고도 먼길을 비행하고 육로로 알렌비를 통과하여 이스라엘 여려지역의 성지를 순례하고 2월27일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중동지방은 우기가 아니면 더 넓은 광야에 풀 한포기 볼수없다는 기후때문에 2월에 다녀왔다. 각 나라에서 온 많은 순례자들이 가는곳 마다 많아도 신앙의 동질감을 느껴서인지 불편하지 않았다. 성경을 읽어며 이해하지 못했던 여려가지 의문들을 이해하고 2000년 또는 더 이전의 기적들을 묵상하고 감동받고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인천공항
밤이 없는 인천공항
에티하드 항공의 탑승 할 비행기
인천공항
10시간 비행후 아부다비 도착
아부다비공항내부
요르단 암만으로 가기 위해 환승장으로
지루하게 5시간을 기다린다
아부다비공항 활주로에서....
3시간여를 비행하여 요르단 암만공항에 도착
암만공항 활주로
암만공항
암만공항 현지가이드
요르단 암만 입국
암만공항 주변
첫 관광지인 랍바암몬성으로
현지 식당에서 점심/
많이 먹은 케밥
랍바 암몬성/ 삼하 12:26- 31 , 다윗이 랍바를 쳐서 취하다(대상 20:1-3)
요르단 랜드마크인 국기가 펄럭이는 언덕
관람을 위해 기다린다
바위에서 물이 솟은 모세의 샘/ 모세가 내리쳤다는 바위라고....
페트라의 웅장한 바위 산이 보인다
페트라 근처인 와디무사 마을의 현지 식당
페트라-알카즈네 입구
마차를 탈수도 있다
동굴의 밑에는 장례를 치루는 식장이고 2층은 시체를 안치하는 곳으로 사용했다는
토굴이 무덤(묘)라고...
물을 나르는 수로가 옆에 보인다
장밋빛 사암을 깎아 만든 신전이자 무덤인 카즈네피라움(Khazneh Fir’awn, 파라오의 보물)이다.
무덤의 내부가 넓다
무덤내부
데이즈인 호텔 숙소
요르단과 이스라엘 국경 알렌비
요단강 예수님의 세례터
건너편에 요르단에 교회가 보인다
이스라엘 군인
요단강물에 손을 담구어 본다
우리팀에서 최연소 순례객인 영민이
대추야자나무가 가는곳 마다 숲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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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부터 유믿음 이랜드 가이드, 현지 가이드 , 수화통역봉사자
사해바다
성경사본이 가장많이 발견된 4동굴앞에서
사해부영체험
사해입구의 태극기
여리고로 가는 길
여리고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며 해발이 -200m라고
여리고 시내 풍경
삭개오의 뽕나무
풀 한포기 없는 삭막한 저 산에서 예수님께서 시험 당하셨다니
시험산
엘리사의 샘/ 쓴물이 단물로 변했다는,
기적의 도시인가? 10,000년의 역사, 해발 -1,300feet/
여리고성터 발굴작업 현장
갈릴리로 향한다
철조망을 경계로 위는 이스라엘 땅이고 아래 우리가 있는 여리고는 팔레스타인 땅이라고
이스라엘로 들어간다/상당히 엄격한 검사를 하는듯,
하운갈릴리리조트 도착/
풍성한 저녁 뷰폐
꿈에 그리던 새벽의 갈릴리호수를 본다
예수님께서 혹 물위로 걸어오실까......
아직 어두운 리조트 주위를 산책한다
대추야쟈나무가 숲을 이룬다
갈대밭
물오리가
상부 갈릴리로 가는길
유채꽃 같은 노오란 꽃은 겨자씨 비유에 나오는 겨자
이스라엘은 물관리가 철저하여 땅이 비옥하게 보인다
겨자꽃
하솔/ 발굴작업 중인 듯
기원전 18-19세기 까지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도시 였다는 하솔
물보관 장소
물이 실제로 있는....
이스라엘 성지순례 코스는 굴이나 동굴이 많아 걷는게 많다는.....
희미하게 눈덮인 헬몬산이 보인다
헬몬산 근처의 산
탤단입구
헬몬산의 눈녹은 물이 흐르고 있다
키가 큰 갈대
북이스라엘의 금송아지 제단
북이스라엘의 금송아지 제단 터
이스라엘 단 성문
알몬드꽃이 우리의 살구나무 꽃 같다고
이 길로 올라가면 폭포를 관람할수 있었다는데 지금은 강을 건너 가야 폭포를 볼수 있다
바니아스폭포 주변은 헬몬산의 눈녹은 물로 비옥한 가나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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